Saving Operating Cost (30~80%), Chemicals, Water, Energy, Time...
제 1세대 순수제조설비 Co-current (1940년대 개발)
제 2세대 순수제조설비 CCR (1950년대 개발)
제 3세대 순수제조설비 (Fluidized Bed 1960~80년대 개발, Bayer)
제 3세대 순수제조설비는 1960년대에 신개념과 신기술로 Bayer(Germany)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. (Patent)
이는 혁신적인 신기술의 순수제조설비로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에 가장 경제적, 합리적, 친환경적 Process로써 널리 보급되고 있습니다.
한국바이케미칼은 Lewatit Fluidized Bed Process의 국내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하여 왔으며, 순수제조설비설계를 기술지원합니다.
“모방은 할 수 있어도 기술과 성능은 같을 수 없습니다.”
TOP